SKC, PO 호조로 SM 정기보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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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ㆍLG화학은 정기보수 돌입 … 여천NCCㆍ롯데대산유화 감축 국내 SM(Styrene Monomer) 시장은 원료코스트 압박으로 가동조정 감축이 봇물을 이룬 가운데 정기보수도 집중돼있다.롯데대산유화가 대산 소재 50만톤의 가동률을 9월부터 85%로 감축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여천NCC는 여천 소재 28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월7일부터 15%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SKC는 PO(Propylene Oxide) 시황 호조로 SM 정기보수를 2009년으로 연기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국내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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