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사업기반 강화로 수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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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가, 신용등급 AA 유지에 등급전망 긍정적 … 사업 다각화 구축 한국기업평가는 9월11일자로 LG화학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무보증사채 등급전망 변경은 석유화학경기 하락 및 고유가 추세 등 외부환경 저하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사업기반이 강화된 가운데 뚜렷한 영업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LG화학은 석유화학제품, 산업재, 정보전자소재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화학기업으로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특정사업의 수익변동위험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생산제품 대부분에서 국내 상위의 시장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또 석유화학부문의 수직계열화 구축 및 다양한 제품 구성,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대규모 계열 수요처 보유 등 전반적인 사업안정성이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부문은 LG대산유화 및 LG석유화학 흡수합병을 통한 규모의 경제 확대와 기초유분부터 중간원료·합성수지·합성고무 등을 망라하는 제품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사업기반이 강화된 가운데 최근 PVC(Polycinyl Chloride),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옥소알콜 등 주력제품의 시황 호조를 바탕으로 석유화학 경기 하락 및 고유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영업실적이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재부문은 생산제품 대부분에서 국내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정보전자소재부문은 수요산업 성장 및 LG전자·LG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계열 수요처 보유에 힘입어 뚜렷한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화학경기 하락에 따른 석유화학제품 전반의 마진 축소, 사업 초기단계인 정보전자소재부문 부진 등으로 2006년까지 점진적인 수익성 약화 추세가 이어졌으나, 2007년부터는 계열사 흡수합병에 따른 생산효율성 제고 및 주력제품 강세 등으로 석유화학부문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으며, 정보전자소재부문도 주력제품인 2차전지 및 편광판의 수요 증가 및 가동률 상승으로 외형 및 수익력이 제고되면서 전반적인 영업실적 개선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2006년까지 약 1조5000억원 안팎의 순차입금 규모를 유지했으나, 현금유동성이 풍부한 계열사 합병 및 2007년 거액의 FCF 창출을 통한 차입금 감축으로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향상됐고, 2008년 6월 말 순차입금은 9914억원으로 현금창출력 대비 크지 않은 수준이다. <화학저널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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