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볼리비아 송유관 지분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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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redes 지분 75% 인도 … 애쉬모어는 지분 25%에 5억달러 요구 영국 애쉬모어 및 영국-네덜란드 합작기업 Shell이 볼리비아에서 운영해온 송유관기업 Transredes의 지분을 볼리비아 정부에 인도하기로 했다고 EFE 통신이 9월17일 보도했다.Shell은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의 외국계 기업 국유화 방침에 따라 Transredes의 지분을 모두 볼리비아 정부에 인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볼리비아 정부는 구체적인 인수 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며, 사울 아발로스 볼리비아 에너지부 장관은 “1차로 Transredes의 지분 50%를 인수한 후 나머지는 3개월 사이에 넘겨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에 따라 볼리비아 정부는 Transredes의 지분 75%를 보유하게 됐으며, 25%의 지분을 가진 애쉬모어는 국유화 방침에 반발하면서 5억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모랄레스 대통령은 5월1일 국유화 선언 2주년을 맞아 3개 외국계 에너지기업과 1개 통신기업에 대한 국유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국유화 대상 기업은 Transredes 외에 영국 BP가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Chaco와 에너지 물류기업 CLHB가 포함됐다. 통신기업은 텔레콤 이태리가 50% 지분을 보유한 Entel이다. 볼리비아 정부는 스페인-아르헨티나 에너지기업 Repsol-YPF의 자회사 지분 51%를 매입하는 것을 조건으로 볼리비아에서의 활동을 허용하는 내용의 새 계약도 체결했다. Repsol-YPF의 자회사는 볼리비아에서 18개 유전의 개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질 국영 에너지기업 Petrobras에 이어 2위의 다국적 투자기업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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