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 PP 가동률 조정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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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80% 가동에 10월 75% 계획 … 프로필렌 폭락 영향이 변수 폴리미래가 PP(Polypropylene) 가동률을 계속 떨어뜨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PP 시장의 암울한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폴리미래는 8월9일부터 가동률을 90%로 조절했으나 8월말 3개 라인을 1주일 동안 보수하고 현재는 80% 가동 중에 있으나 10월부터는 75%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미래의 가동률 감축은 아시아 PP 재고가 늘어나면서 8월 말까지 라피아(Raffia) 및 사출 그레이드 PP의 가격이 CRF FE 및 NEA 톤당 245달러 폭락한 것이 주된 원인으로 작용했다. 아시아 PP 캐시마진은 9월 들어 불안한 변동 폭을 나타냈는데 9월 초 톤당 150달러까지 마이너스 기록했던 마진이 9월11일 겨우 손익분기점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PP 마진이 회복된 것은 전날 원료인 프로필렌(Propylene)이 톤당 110달러 폭락하면서 CFR China 1240달러로 내려앉았기 때문이다. 9월12일 기준으로 프로필렌 대비 아시아 PP 스프레드는 톤당 120달러로 회복됐지만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PP 가격도 곧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생산기업들은 PP의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프로필렌 대비 150달러의 스프레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프로필렌 가격은 9월 둘째 주 들어 무려 FOB Korea 톤당 310달러 폭락해 PP, AN(Acrylonitrile) 등 에 전가될 영향 분석으로 해당 관계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현 기자> <화학저널 2008/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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