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 2300달러도 위험 “폭락장세”
CFR FE Asia 2335-2345달러 형성 … 수요 침체에 원료가격도 약세 아시아 CPL(Caprolactam) 가격이 연속 추락하며 9월18일 CFR FE Asia 톤당 2335-2345달러를 형성해 2300달러 붕괴를 코앞에 두고 있다.중국의 화섬시장 불황 장기화 및 원료 약세로 가격폭락이 거듭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추가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9월19에는 9월 하순 도착예정의 2000톤 Cargo가 90일 신용거래 기준으로 CFR China 톤당 2420달러에 체결됐는데 현 상황과는 무관한 계약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원료 암모니아(Ammonia) 가격은 수급타이트에 힘입어 CFR Northeast Asia 톤당 920-930달러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Caprolacta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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