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니어공학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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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임직원의 내부역량을 활용해 실시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활동, 주니어공학교실이 9월24일 대전 자혜원에서 <아름다운 전자기타 소리 속으로>를 주제로 과학수업을 진행했다.
주니어공학교실은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해 LG화학 기술연구원 소속 석ㆍ박사급 연구원들이 대전지역 초등학생 및 복지시설 아동ㆍ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과학수업을 진행하는 LG화학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LG화학은 2004년부터 공학교실을 시작해 2008년 5년째를 맞고 있으며, 5년간 봉사활동에 참여한 연구원수는 500여명에 이른다. <화학저널 2008/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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