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bur, PVC 51만톤으로 증설
에틸렌은 2010년까지 45만톤으로 … PDHㆍPP 플랜트도 건설 Sibur가 석유화학 신증설에 돌입했다.Sibur의 자회사인 Sibur-Neftekhim은 Technip Benelux와 계약을 맺고 러시아의 Kstovo 소재 에틸렌(Ethylene) 크래커를 2단계에 걸쳐 증설키로 했다. 1단계는 2010년까지 에틸렌 생산능력을 36만톤에서 45만톤으로 확대하고 잉여 에틸렌은 Solvin과의 합작기업인 RusVinyl이 Kstov에 건설할 PVC(Polyvinyl Chloride) 33만톤 플랜트에 공급할 예정이다. PVC 플랜트는 이후 51만톤으로 증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Tecnimont와 Linde가 FED(Front-End Desgin) 및 건설을 맡아 Tobolsk에 UOP 공법을 채용해 PDH (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 Ineos의 공법을 채용해 PP(Polypropylene) 5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1년 완공하면 자회사인 Tobolsk-Polymer가 가동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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