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수익 악화로 BTX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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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동률 90% 이하로 유지 계획… 아시아 BTX 가동중단 홍수 아시아 BTX 시장은 가동감축과 중단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여천NCC가 채산성 악화로 여천 소재 BTX 3개 플랜트 모두 가동률을 90% 이하로 유지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여천NCC는 여천 소재 No.1 벤젠(Benzene) 20만톤, 톨루엔(Toluene) 10만5000톤, M-X(Mixed-Xylene) 8만톤, No.2 벤젠 13만톤, 톨루엔 7만톤, M-X 14만톤, No.3 벤젠 12만톤, 톨루엔 6만톤, M-X 4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PCS도 싱가폴 소재 No.1과 No.2 플랜트 모두 가동률을 70% 감축했다. 생산능력은 No.1 플랜트가 벤젠 10만5000톤, 톨루엔 5만5000톤, M-X 3만2000톤, No.2 플랜트는 벤젠 16만5000톤, 톨루엔 9만톤, M-X 6만톤에 달하고 있다.<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BTX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8/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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