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관 협력 온실가스 감축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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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팀ㆍ마이너스 6% 프로젝트 성공 … 할인혜택으로 국민참여 유도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ㆍ환경 정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간 협력과 사전조율을 통해 현실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해야 하고, 정부와 기업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진척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시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일본 컨설팅기업 이솔루션즈(e-solutions) 사사키 게이신 사장은 일본 환경성의 <팀ㆍ마이너스 6%> 프로젝트 성공사례를 제시하며 정부와 기업간 협력 및 조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팀ㆍ마이너스 6%는 교토의정서에 따라 일본의 온실가스를 2012년까지 1990년 대비 6%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정부ㆍ기업ㆍ국민 모두가 하나의 팀으로 힘을 합친 프로젝트이다. 사사키 게이신 사장은 “팀ㆍ마이너스 6%는 기존 프로젝트의 단점을 보완한 성공적인 사례”라며 “정부ㆍ기업간 협력이 부족했던 기존 프로젝트와 달리, 국민들에게 이산화탄소 감축카드를 교부하고 기업이 카드 소지자에게 할인혜택을 제공(111운동)해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고 소개했다. 또 “프로젝트 상세내용을 설명하는 기자회견, 장관ㆍ유명인사의 패션쇼, 총리출연 광고 등을 통해 국민의 호응을 얻음으로써 Cool BIZㆍWarm BIZ 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효과측정을 위해 참여인원, 투입비용, 미디어 기사화 등 중간지표를 명확히 제시하고 내부평가위원 외에 객관적 입장의 외부위원에 의한 공정한 평가기준을 설정했다”며 “기존의 정기적인 보고회의를 조직별ㆍ시책별로 나누어 개최해 진척상황을 치밀하게 관리하는 등 기존의 프로젝트가 실질적 노력 없이 지침만 나열해 놓은 일회성 시책이었던데 반해, 방침을 발표하는 것만으로 끝내버리지 않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안과 실천이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럼에는 김윤 삼양사 회장,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LG전자기술원 유인경 원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등 기업의 CEO 및 경영전략ㆍ기술ㆍ신사업 담당임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화학저널 200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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