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섬유용 방사유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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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칠화학(대표 홍기표)이 나일론이나Polyester 등과 같은 합성섬유실을 뽑을 때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방사유제를 개발, 70억원을 투자해 전남 여천공단에 방사유제 18톤 공장을 건설, 양산체제를 갖췄다. 방사유제는 지금까지 90% 이상이 수입됐는데, 일칠화학은 5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시장을 수입대체할 계획이다. 방사유제란 고분자화합물을 실로 뽑아낼 때 실의 기능성을 향상시켜 정전기 방지는 물론, 실을 끊어지지 않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 또 염색가공을 쉽게 해 고부가가치 합섬사를 만드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첨가제이다. 일칠화학은 고유의 비이온 계면활성원소 분리분석기술을 기반으로 6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3년만에 방사유제를 개발했다. 일칠화학은 Polyester 필라멘트와 나일론 등 합섬사 전체 제조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를 생산하게 된다. 일칠화학은 또 97년말부터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로 수출도 계획하고 있으며, 방사유제 개발로 99년에는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7/9/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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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료/안료] 아이씨켐, 방사유제 수출 | 2001-0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