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 화장품 코스트 절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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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ebo Cosmetics 인수로 사업 확장 … 배송연기ㆍ오배송 최소화 Kao가 개인위생용품에 이어 화장품 시장 정복에 나섰다.Koa는 2006년 인수한 Kanebo Cosmetics을 홋카이도(Hokkaido), 간사이(Kansai)를 비롯한 일본내 운송사업부와 통합하고 10월부터 Tohoku에 운송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아울러 집하, 운송, 하역에 이르는 운송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배송연기 및 오배송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anebo Cosmetics은 일본 No.1 화장품ㆍ개인위생용품 생산기업으로 개인위생용품 메이저인 Kao가 2006년 4100억엔(35억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Kao는 Kanebo를 인수함으로써 고급 그레이드 미용시장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미국은 유기ㆍ천연 화장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12년까지 화장품ㆍ개인위생용품 수요가 88억달러로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부가가치 약용화장품용 수요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효소(Enzyme)를 비롯해 아미노산(Amino Acid), 펩타이드(Peptide) 등 AI(Active Ingredient)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천연화장품용 식물 추출물, 대두 단백질(Soy Protein), 천연 지방ㆍ오일(Oil)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석유계, 계면활성제 성분이 첨가된 화장품ㆍ개인위생용품은 수요가 둔화되고 있다. 표, 그래프: | 미국의 화장품 및 개인위생용품 수요 비중 | <화학저널 200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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