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울산 안전문화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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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2008년 울산시 안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울산지도원이 2008년 7년째 주관해온 안전문화대상은 안전문화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사회전반에 안전생활 실천의지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매년 안전문화 대상 및 우수상,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대한유화는 인명존중의 안전 조업, 안전 문화 정착 등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은 조성래 울산지방경찰청 경장(교통안전), 강영기 백양초등학교 교장(학교안전), 이영문 녹색어머니회장(생활안전), 옥창호 한국115무선봉사단 울산지부장(공공안전), 특별상은 효성용연 1공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2월16일 오전 10시 울산문수컨벤션센터 루브르홀에서 개최된다. <화학저널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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