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
화학산업 10대 뉴스(2008)

“천당에서 지옥의 나락으로…”

  2008년 화학산업은 국제유가를 비롯한 석유화학제품 가격의 폭등과 폭락으로 천당과 지옥의 경계선을 넘나들었다.
  상반기에는 제3차 오일쇼크 위기설이 불거진 가운데 2009년 이후 본격화될 중동발 공급과잉 대란에 앞서 중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돼 수익호조의 끝자락을 잡았다.
  하반기에는 신증설에 따른 공급과잉보다는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급감이 발단이 돼 하강 사이클로 진입했다.
  다만, 수요붕괴가 먼저 찾아와 사상초유의 가격폭락이 야기되면서 가동중단이 봇물을 이루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이밖에도 연초부터 코오롱유화(현 코오롱)의 페놀(Phenol) 유출사고, 여천NCC의 정전사고, 쓰촨(Sichuan) 대지진, 중국발 멜라민(Melamine) 파동 등 사건사고가 속출해 다사다난한 한해로 기록됐다.
  1. 국제유가 고공행진 “3차 오일쇼크 위기”
  2008년 상반기 국제유가는 2월 사상 최초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은 후 연일 최고치를 갱신하며 150달러에 육박했다.
  7월11일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145.08달러, Brent유는 144.49달러를 형성해 1983년 원유 선물거래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동산 두바이유(Dubai)유 현물가격도 7월4일 140.0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중국·인디아 및 중남미, 중동 등 신흥국가들의 석유 소비가 크게 늘어나면서 산유국 유전설비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공급능력 약화로 수급 불균형이 발생했으며, 단기적으로는 미국발 신용위기에 따른 세계적 주식시장 장기조정과 달러화 약세, 산유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겹쳐 국제유가 폭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골드만삭스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의 수급 악화와 투기수요 급증을 근거로 배럴당 2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과거 오일쇼크 때와 유사한 상황이 도래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석유화학기업들은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상승분을 판매가격에 전가시켜 채산성을 확보했으나, 국내수요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수요위축이 불가피했다.
  2. 석유화학, 수요 붕괴에 가격 폭락
  국제유가는 수요증가 및 공급부족으로 배럴당 140달러를 넘보며 2009년에는 2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8월부터 하염없이 추락해 50달러마저 무너졌다.
  7월 초까지 톤당 1200-1300달러를 넘나들던 나프타(Naphtha) 가격도 11월 들어 C&F Japan 톤당 300달러대로 추락했다.
  이에 따라 에틸렌(Ethylene)은 FOB Korea 톤당 1600달러 중반에서 11월 400달러대로, 프로필렌(Propylene)은 1800달러 수준에서 400달러대 중반으로, 1100달러을 넘어섰던 벤젠(Benzene)은 10월 1000달러가 붕괴됐고 11월 마지막 주에는 300달러까지 곤두박질쳤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대출 파장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기침체가 급격한 수요위축을 불러왔기 때문으로, 석유화학은 사상초유의 가격폭락으로 이어졌다.
  10월 이후에는 NCC(Naphtha Cracking Center)를 비롯해 석유화학 플랜트의 가동률 감축행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3. 중동발 신증설 폭풍 여전히 거세다!
  중동의 에탄(Ethane) 베이스의 신증설 폭풍은 석유화학 불경기의 최대 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동은 석유화학을 국책사업으로 지목하고 적극 육성하고 있으며 원유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대대적인 석유화학 신증설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11-12년까지 중동의 에틸렌 생산능력이 3500만톤 수준으로 확대돼 앞으로 3-4년 동안에는 공급과잉 홍역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국제유가 하락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폭락하고 자본투자 코스트가 상승함에 따라 일부 프로젝트를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있으며, 9.11 테러 이후 미국과의 관계가 냉각되면서 고급인력 수입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우디를 중심으로 2008년부터 신증설 플랜트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 2009년 이후에는 중동발 공급과잉 폭풍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4. 원화환율 약세로 KIKO 피해 “눈덩이”
  원화의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1500원 가까이 상승하면서 석유화학을 포함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국내시장 전반에 공포감이 확대됐다.
  특히, KIKO 피해액이 3조원을 넘어 눈덩이처럼 불어남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들의 도산이 줄을 잇고 있으나 금융당국은 묘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한 KPX화인케미칼은 KIKO 관련 손실액이 2/4분기 영업이익의 70%에 달하는 등 화학기업들도 몸살을 앓고 있으며, 2009년 계획된 각종 투자 및 신증설이 중단·지연될 우려가 커지고 있어 피해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12월 들어 달러화에 대한 환율이 1300원대로 떨어졌으나 경기침체 및 구조조정, 부실대출 부담으로 당분간 1300달러 이하로 내려가기는 힘들 전망이다.
  더군다나 국내기업들은 원료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편이어서 원유를 비롯해 천연자원, 원료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원화환율 약세로 높은 코스트를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수요처에서는 가격인하 압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수출마저 줄어들면서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
  5. 쓰촨 대지진으로 아시아 화학시장 “흔들”
  5월 중국 쓰촨(Sichuan) 성을 휩쓸고 간 대지진이 석유화학 시장도 강타했다.
  쓰촨 대지진은 사망자가 7만명에 육박하고 실종자가 2만명에 달했으며 총 4600만명 가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돼 정상화까지는 엄청난 시간과 자원이 소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 정부가 대지진의 이재민을 수용하기 위해 임시주택을 건설하고, 쓰촨성 서부지역에 신도시 건설을 추진함에 따라 건축 관련자원이 중국으로 집중되면서 아시아 석유화학 시장이 긍정적 영향을 받았다.
  EPS(Expandable Polystyrene) 수요가 급증하고 가격이 급상승함은 물론 GPPS(General Purpose PS)와 HIPS(High-Impact PS) 가격이 폭등했고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도 큰 폭으로 뛰어올랐다.
  쓰촨성 일대의 카바이드(Carbide)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자 PVC(Polyvinyl Chloride)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아시아 PVC 가격도 톤당 1800달러까지 급상승했다.
  메탄올(Methanol) 생산에도 문제가 발생해 550달러로 폭등하고 인광석 및 황린 생산이 감소해 인산을 비롯한 인제품 가격상승을 부채질하는 등 아시아 화학시장을 뒤흔들었다.
  6. 여천NCC 전력사고 “여천단지 들썩”
  여천NCC의 올레핀(Olefin) 크래커가 전력사고로 5월3일 가동을 중단함에 따라 여천단지의 다운스트림 가동도 일시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림산업의 HDPE(High-Density Polyethylene) 38만톤 플랜트, 폴리미래의 PP(Polypropylene) 62만4000톤, 한화석유화학의 LDPE(Low-Density PE) 28만5000톤 및 LLDPE(Linear Low-Density PE) 35만5000톤 플랜트 등 여천 소재 플랜트 대부분이 가동을 중단해 극심한 수급타이트를 초래했다.
  여천NCC는 정전사고를 필두로 계속적인 트러블이 발생하면서 2008년 한 해 동안 고군분투했다.
  5월6일 재가동에 들어간 지 하루만에 No.3 NCC의 변압기 이상으로 정전사고가 발생해 가동을 전면 중단함으로써 2차례의 정전으로 123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12일에는 No.1 크래커가 냉각수 타워 이상으로 가동을 중단했고, 5월14일에는 에틸렌 공정과정에서 가스가 누출돼 보온재를 해체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직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식경제부는 1차 및 2차 정전사고, 가스 누출사고의 원인으로 전력설비 노후화, 관리 미흡, 전력 공급체계 취약성 등을 지적하고 전기안전공사를 통해 6월말까지 전국 378개 대형 공장의 전력설비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시설개선을 촉구했다.
  7. 코오롱유화 페놀 유출사고 “허둥지둥”
  코오롱유화가 페놀 유출사고로 곤욕을 치렀다.
  3월1일 오전 3시10분 경 경북 김천시 대광동 코오롱 김천공장 3층 건물이 전소되고 인근의 물품 보관창고로 옮겨 붙어 화재발생 4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으나 14명이 부상당하고 2명이 사망했다.
  화재공장 인근에는 대광천이 흐르고 있는데 화재 당시 폐수처리장이 100% 가동하고 있던 점으로 미루어 소방수에 페놀 찌꺼기 일부가 섞여 하수구를 통해 흘러들어가 3월2일 일시적으로 수돗물 공급을 중단했다.
  화재진압 당시 페놀 등 위험물질의 유출 가능성을 소방관 및 관계자에게 통보해야 했음에도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고 페놀 유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뒤에도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로 일관했다.
  대광천 방제둑 안쪽에 쌓여있던 오염물질은 대부분 제거했으나 진화작업이 완료된 후에도 페놀 일부가 방제둑 주변의 토양으로 스며들어 대광천에 고인 유해화학물질을 제거하고 하천바닥에 있는 흙을 덜어내 지정폐기물 처리기업에서 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경찰서는 6월30일 김천공장 반응기 운전자 이모씨가 반응기를 운전하면서 냉각수 공급을 지연하는 바람에 반응기가 과열된 것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규명하고 반응기 운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현장 설비책임자 1명과 페놀 담당자 2명을 불구속 입건하는 선에서 수사를 일단락했다.
  8. 중국발 멜라민 공포 “일파만파”
  9월12일 중국에서 멜라민이 함유된 분유를 먹은 영아 집단의 신장결석 및 사망사건 발생으로 멜라민 파문이 일어났고, 멜라민에 오염된 중국산 유제품이 전 세계로 수출됨으로써 중국발 멜라민 공포가 일파만파 확산됐다.
  중국은 낙농업자와 우유 도매상 등이 우유 제조과정에서 멜라민을 첨가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업자 19명을 구속하고 싼투그룹에 대해서는 생산중단 명령을 내렸으며 원자바오 총리는 9월23일 뉴욕에서 멜라민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멜라민 분유 사태로 어린이들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초래됐고 중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악영향을 끼쳐 중국의 이미지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쳤으며 중국제품에 대한 안전성 의문이 불거져 비난을 면치 못했다.
  세계 각국은 중국산 유제품에 대해 수입금지 및 자율회수조치를 실시하는 등 대책마련에 분주했지만 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늑장 대처를 비롯해 부실한 대처능력 등으로 국민들의 비난을 샀다.
  식약청은 9월16일 타이완이 음료수에서 멜라민을 검출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17일에야 조사에 착수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했다.
  1차 발표에서는 중국산 분유나 우유 또는 유당, 유단백 등이 함유된 제품 428개 중 160건을 검사한 후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당일 저녁에는 해태제과와 J&J인터내셔널 판매제품에서 멜라민이 검출됐다고 발표해 혼란만 가중시켰다.
  9. REACH 321사 사전등록 완료
  6월1일부터 6개월간 진행된 REACH 사전등록이 마감됐다.
  사전등록을 하지 못한 관련기업들은 완전한 등록서류 없이는 제조 및 수입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의 신 화학물질관리제도인 REACH는 보다 효과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책임을 국가에서 산업계로 이전시킴으로써 화학물질 취급자들의 각성과 더불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환경부는 REACH 홍보 및 등록 분위기 조성에 힘써 왔으나 대기업을 비롯한 일부 중소기업을 제외하고는 사전등록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부족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관련기업들은 대부분 유럽에 현지법인을 두고 전문인력을 갖추고 있는 유일대리인을 통해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대기업을 비롯한 일부기업들은 자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총 321사가 사전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10. 베이징올림픽 개최로 중국산 수입차질
  중국이 베이징(Beijing) 올림픽을 전후로 주요 항구의 통관검역을 강화하고 위험물 작업 및 수송규제를 실시하면서 중국산 원료 및 완제품 수입기업들이 피해를 입었다.
  상하이(Shanghai) 항에서는 유기과산화물, 과산화수소, 아세톤(Acetone), 유산, 질산, 질산암모늄(화학비료) 등 위험물질로 분류된 화학제품의 수송규제가 강화됐다.
  올림픽 개최기간 동안에는 위험화물의 하역 및 항구 출입이 전면 금지되면서 해당물품의 통관시간이 늘어나 납기에 차질을 빚는 사례가 속출했다.
  Shandong에서는 위험물질에 대한 수출입이 전면 금지되고 화학제품은 약 1달 전부터 성분분석 자료를 요구해 사실상 통관이 중단됐다.
  Yantai에서는 접착제 생산기업들이 통관 및 운송 제한으로 국내공급에 차질을 빚기도 했으며, 이밖에도 각종 화학기업들의 생산 및 수송이 제한되면서 국내 수요처들은 원료가격 급등 및 수입 감소로 피해를 입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나프타 가격추이 | 중동의 에틸렌 생산 전망 |
  <화학저널 2008/12/22·29>
한줄의견
평점 선택
(0 / 500 글자)
관련뉴스
화학뉴스
화학뉴스 목록 - 화학뉴스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제목 날짜 첨부 스크랩
[산업정책] 화학산업, 경쟁력 약화 “위기감” 2024-03-28  
화학저널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주식회사 화학경제연구원(이하 "회사")은 회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chemlocus.com, 이하 "켐로커스") 및 책자로 발간되는 "화학저널"을 이용하는 이용자님들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아래와 같은 취급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 차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10. 고지의 의무 1.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무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선택: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유료회원 필수: 아이디, 비밀번호,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관심분야, 이메일,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정보, 맥어드레스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부서명, 직위명, 사업자등록정보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회원 아이디, 비밀번호, 접속IP정보, 맥어드레스 - 회원 유무의 확인 및 이용자 식별을 위함 (3) 이메일,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팩스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이벤트 안내 및 상품 발송,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4) 주소 : 서비스 이용에 따른 상품 배송을 위함 (5) 부서명, 직위, 관심분야: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6) 결제자 정보, 사업자등록 정보, 신용카드 정보 : 서비스 이용에 따른 결제와 환불처리, 세금계산서 발행, 금융거래 본인 인증 및 금융 서비스를 위함 2.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또한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된 경우에는 제3자에게도 파기하도록 지시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 보존항목 : 이름, 로그인ID, 비밀번호, 비밀번호 질문과 답변,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회사명, 부서, 직책, 회사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결제기록 - 보존근거 : 재가입이나 연장 때 필요 - 보존기간 : 회원가입 시점 후 5년, 탈퇴 및 삭제요청시 즉시 파기 3. 개인정보의 파기절차 및 방법 (1) 파기절차 : 회원님이 회원가입 등을 위해 입력하신 정보는 목적이 달성된 후 별도의 DB로 옮겨져(종이의 경우 별도의 서류함) 내부 방침 및 기타 관련 법령에 의한 정보보호 사유에 따라(보유 및 이용기간 참조) 일정 기간 저장된 후 파기되어집니다. (2) 파기방법 : 전자적 파일형태로 저장된 개인정보는 기록을 재생할 수 없는 기술적 방법을 사용하여 삭제합니다. 4. 개인정보의 열람 정정 회원은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회원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 또는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마이페이지 > 회원정보관리』를 클릭하여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chemj@chemlocus.com, 02-6124-6660~8 내선 202로 연락하시면 지체 없이 조치하겠습니다. 회원이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하신 경우에는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 또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잘못된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이미 제공한 경우에는 정정 처리결과를 제3자에게 지체 없이 통지하여 정정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개인정보의 열람 및 정정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본인 또는 제3자의 생명, 신체, 재산 또는 권익을 현저하게 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 당해 서비스제공자의 업무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 법령에 위반하는 경우 등 5.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켐로커스"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암호화되어 저장되고 본인 이외의 다른 사람이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기능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자의 비밀번호는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사용 등 여러 방법으로 타인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의 보호를 철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용자께서도 개인의 정보를 타인에게 유출시키거나 제공하여서는 아니 되며, 자신의 개인정보를 책임 있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비밀번호 등의 유출에 대해서는 "켐로커스"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2) 이용자의 파일 및 전송 데이터, 계좌번호, 이용자 식별 정보 등의 중요한 데이터는 암호화하여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켐로커스"는 이용자에게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이용자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를 사용합니다. 쿠키란 웹사이트서버가 사용자의 컴퓨터 브라우저에게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쿠키는 이용자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이용자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용자의 웹브라우저를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쿠키의 저장을 거부하는 경우에는 "켐로커스"에서 로그인이 필요한 일부 서비스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7. 개인정보 취급 위탁관리 "켐로커스"는 원활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위하여, 최소한의 제한된 범위에서 개인정보를 위탁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유 및 이용기간은 회원 탈퇴 및 위탁 계약 만료 시까지이며 위탁 계약 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들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탁사수탁 업무 및 목적보유 및 이용기간
미래 이포스트상품 배송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LG U+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홈페이지코리아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8.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회원님들의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후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조치하여 처리 결과를 통보해드립니다. 회원님과 켐로커스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하여 분쟁이 발생한 경우 정부에서 운영중인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www.cyberprivacy.or.kr)에 그 처리를 의뢰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http://www.cyberprivacy.or.kr/1336) 대검찰청 인터넷 범죄수사센터 (http://icic.sppo.go.kr/02-3480-3600)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 (http://www.ctrc.go.kr/1566-0112) 9.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등 "켐로커스"는 개인정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여 이용자들의 개인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용자께서 "켐로커스"에 개인정보와 관련한 문의, 의견, 불만을 제기하고자 하실 경우에는 아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서경선 상무 sks@chemlocus.com 10. 고지의 의무 현 개인정보 취급 방침은 2016년 1월 4일부터 시행합니다. 또한,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변경공고일자 및 그 시행일자 등을 부여하여 개정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취급방침 변경 공고 일자 : 2015년 12월 28일 개인정보 취급방침 시행일자 : 2016년 1월 4일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11년 2월1일]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기사제보>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성명, 이메일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출처 신뢰성 확인, 분쟁시 증빙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