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사업 수익악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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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메이저 영업이익 감소 … 코스트 급등에 판매가격 하락 Mitsubishi Chemical Holdings을 비롯 Sumitomo Chemical, Mitsui Chemicals, Tosoh 등 일본 종합화학기업의 2008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원유가격 급등 및 투자부담 확대 등으로 일제히 감소했다.원유가격은 최근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범용 석유화학제품은 전자소재를 중심으로 수요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어 2008년 전체적으로 영업 부진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Mitsubishi Chemical HD는 2008년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해 562억엔을 기록했다. 나프타(Naphtha), 벤젠(Benzene) 등 원료 코스트 상승으로 합성수지 및 석유화학제품의 수익이 감소하고 플래스틱 가공제품 시장도 침체됐기 때문이다. 다만, 의약 부문의 수익이 대폭 증가해 영업이익 감소폭을 상쇄시켰다. 하반기에도 수익이 개선되지 않아 상반기의 영업실적 악화가 겹쳐 2008년 전체적으로는 2007년 수준을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기업의 예상 나프타 가격(2008) | <화학저널 2008/12/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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