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전선, 북치고 장구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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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성재갑)이 불에 잘 타지않고 화재시 유독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고압 케이블용 Polyolefin Colyolefin를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LG화학은 이번에 개발한 폴리올레핀 컴파운드가 화재시 유독가스 발생이 없고 강도 및 내후성, 열안정성이 우수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핵심기술인 난연 컴파운드 기술은 최근들어 난연 무독화 전선케이블 개발추세가 가속화되면서 세계 유수의 화학회사들이 앞다퉈 개발에 나서고 있는 기술이다. LG화학은 폴리올레핀 컴파운드 제품이 화재발생 위험을 줄이고 인명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는 만큼 고가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수년내에 기존 전력케이블 피복소재인 비닐계 피복재료의 상당부분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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