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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가 양화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EO(Ethylene Oxide) 생산기업들은 MEG(Monoethylene Glycol)의 수익성 악화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고 HPEO(High Purity Ethylene Oxide)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MEG는 핵심 수요처인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가 주춤한 가운데 2009년부터 저가 중동산과의 경쟁이 불가피해 장기 불황의 늪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HPEO는 PC(Polycarbonate)의 원료로 사용되는 EC/DMC(Ethylene Carbonate/Dimethylene Carbonate) 및 EOA(Ethylene Oxide Additive)의 증설이 잇따르면서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2008년 들어 DMC는 호남석유화학이 5만5000톤, KPX그린케미칼(구 그린소프트겜)이 2만6000톤 플랜트를 신설했고, EOA는 호남이 5만톤을 증설했고 경쟁기업들도 증설을 완료했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내 EO 시장은 비교적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MEG 불황이 심화될수록 HPEO 생산이 확대되고 결국 마진 악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EO 생산기업들은 HPEO 생산량 결정에 매우 고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MEG 수급 전망 | 세계 EO 수급 전망 | 국내 EO 생산능력 전망 | 국내 EO 수급 전망 | 국내 EOA 생산능력(2008) | <화학저널 200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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