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미래, L-Basell 파산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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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로 파산보호 신청 영향 주목 … 80억달러 가운데 22억달러 지원 LyondellBasell이 파산보호를 신청함에 따라 폴리미래가 긴장하고 있다.폴리미래는 대림산업과 LyondellBasell이 50대50 합작한 PP(Polypropylene) 생산기업으로 LyondellBasell이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자산을 매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만약, LyondellBasell이 폴리미래의 합작기분을 매각한다면 대림산업이 인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LyondellBasell은 1차 금융지원을 받게 돼 당장에 운영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을 영위하기 위해 미국 파산법원에 신청했던 DIP(Debtor-In-Posession) 구제금융 80억달러 가운데 21억6700만달러를 지원받게 됐다. LyondellBasell은 DIP 구제금융 80억달러 중 32억5000만달러를 우선순위 담보채권, 15억1500만달러는 운용자금채권 변제용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 미국 파산법원의 승인에 따라 DIP 최종승인 심사기간동안 시티은행(Citibank)에서 1억달러를 대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료 공급차질 및 소송을 막기 위해 미국 이외지역 채권단에 지불할 3억5000만달러 추가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S&P(Standard & Poor's)는 LyondellBasell이 파산보호를 신청하기 이전에 LyondellBasell의 신용등급을 B-에서 SD(Selected Default)로, Moody's는 Ca 그레이드에서 Caa2로 강등한 바 있다. LyondellBasell은 약 127억달러의 부채를 안고 194억달러에 Lyondell Chemicals을 인수해 합병한 것을 계기로 자금사정이 급격히 악화된 상태에서 2008년 말 약 2억8000만달러의 차입금 상환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파산위기에 몰리자 미국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9/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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