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BTX 가동률 70%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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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80%에 여천NCC 60% … 아시아 전역 가동조정 바람 아시아 BTX 시장은 1월 가동감축 및 중단 행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국내에서는 LG화학과 대한유화, 호남석유화학, 여천NCC 등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LG화학은 여천 소재 벤젠(Benzene) 22만톤, 톨루엔(Toluene) 10만톤, M-X(Mixed-Xylene) 5만5000톤 플랜트와 대산 소재 벤젠 26만톤, Solvent용 그레이드 M-X 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90-95%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대한유화는 온산 소재 벤젠 11만톤, 톨루엔 5만5000톤, M-X 3만5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2월까지 80% 감축ㆍ유지할 방침이다. 호남석유화학은 여천 소재 벤젠 15만톤, 톨루엔 7만8000톤, M-X 4만7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2008년 11월부터 70% 수준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여천NCC는 No.1 및 No.2, No.3 플랜트 모두 2009년 동안 가동률을 60%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Thai Prarxylene의 Sri Racha 소재 벤젠 17만톤, 톨루엔 14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6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Maruzen PC의 Chiba 소재 벤젠 20만톤 및 톨루엔 8만5000톤, M-X 7만2000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85%로 나타나고 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BTX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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