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BTX 가동률 90% 회복
여천ㆍ대산 플랜트 가동률 90-95% … 아시아 전역 가동률 상승 국내 아로마틱(Aromatics) 생산기업들의 가동률이 회복기미를 나타내고 있다.LG화학은 여천 소재 벤젠(Benzene) 22만톤, 톨루엔(Toluene) 10만톤, M-X(Mixed-Xylene) 5만5000톤 플랜트와 대산 소재 벤젠 26만톤, Sovent용 그레이드 M-X 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월부터 90-95% 수준으로 유지했으나 2월 들어 100%까지 끌어올렸다. 여천NCC는 No.1 및 No.2, No.3 플랜트 모두 2009년 동안 가동률을 60%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으로 알려졌는데 2월 들어서는 85-90%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Japan Energy는 Chita 및 Kashima 소재 P-X 20만톤, 16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2008년 3/4분기부터 2009년 1/4분기까지 70%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BTX 플랜트 가동현황(2009) | <화학저널 2009/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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