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PS, 오만 국영 석유기업과 MOU … 당진 부곡발전소 3호기 건설 국내 에너지 전문기업 GS EPS가 오만 국영석유기업(OOC)과 손을 잡고 충청남도 당진에 LNG 발전소를 건설한다.충청남도는 “오만을 방문하고 있는 이완구 도지사와 민종기 당진군수, 이완경 GS EPS 사장이 오만 무스캇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와하이비 OOC 사장과 GS EPS의 당진부곡발전소(LNG 발전소) 3호기 건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월15일 발표했다. OOC와 GS EPS는 2009-12년에 걸쳐 총 4억5000만달러를 투입해 당진군 송악면 부곡단지의 2만㎡ 부지에550MW급 LNG 발전소 3호기를 건설할 예정이다. 오만의 상공부와 석유ㆍ가스부의 합작기업인 OOC는 에너지 관련 전문 투자기업으로 2004년 GS EPS의 지분 30%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으로 한국 투자를 시작했다. OOC와 GS EPS는 LNG 발전소 3호기 건설에 이어 2020년까지 26억달러를 투입해 8호기까지 증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3호기 발전소 건설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 악조건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다”며 “건설과 가동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1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GS칼텍스, 미국 관세정책 “타격” | 2025-05-09 | ||
[안전/사고] GS칼텍스, AI 적용해 정기보수 | 2025-04-15 | ||
[엔지니어링] 코오롱I, GS와 직접 PPA 공동 추진 | 2025-03-28 | ||
[디지털화] GS칼텍스, AI로 디지털 전환 가속 | 2025-02-13 | ||
[화학경영] GS칼텍스, 정제마진 개선 “호조” | 2025-02-1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