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4사, 1월 수출 11% 감소 2497만배럴 … 2월 감소폭 확대 국내 정유기업들의 수출이 2008년 10월 이후 3개월 연속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2008년 수출 2위 산업으로 등극했던 명성을 무색하게 하는 위축된 모습이다. 3월8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정유기업 4사의 2009년 1월 수출량은 2497만6686배럴로 전월대비 11% 감소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8년 10월의 3373만7473배럴에 비해 26% 줄어들었다. 아직 정확한 집계가 나오진 않았지만,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2월에도 1월 수준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돼 2009년 정유사들의 수출실적이 2008년보다 크게 악화될 전망이다. 정유기업들은 수출량이 많이 줄어들었을 뿐만 아니라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 수출액도 대폭 감소해 1월 수출액은 13억9114억8천9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6.6% 감소했다. 유종별로는 휘발유가 2008년 12월의 427만배럴보다 46% 하락한 231만배럴 수출에 그쳤으며 나프타(Naphtha), 항공유 등의 하락폭도 각각 47%, 24%에 달했다. 그러나 경유는 14%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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