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롯데ㆍ삼성 가동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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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ㆍABS 가동률 상승으로 수요회복 … 아시아 줄줄이 재가동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의 가동률 감축행진이 종료되고 재가동과 가동률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다.SM 수요가 PS(Polystyrene)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가동률 상승으로 회복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삼성토탈과 롯데대산유화가 대산 소재 각각 95만톤, 55만톤 플랜트의 가동률을 100%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Nippon Steel은 Oita 소재 19만톤 플랜트를 12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가동중단한 이후, 가동을 재개해 가동률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FCFC도 Mai Liao 소재 35만톤 플랜트를 1월 하순에, GPPC는 Tashe 소재 20만톤 플랜트를 1월 초순에 가동을 재개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 SM 플랜트 가동현황(2008) | <화학저널 2009/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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