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와 EG 가격 상승으로 Polyester섬유 채산성이 상실되고 있다. PTA 가격은 7~9월 톤당 600달러를 호가하고 있는데 반해, Polyester섬유 메이커들은 560달러 수준을 고집했다. EG는 톤당 700달러로 PTA 가격보다도 높게 거래되고 있는 상태로 Polyester섬유 메이커들은 650달러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하고 있다. Polyester섬유의 채산성을 분석해보면, Polyester섬유의 원단위를 PTA 0.86, EG 0.34로 잡고 그 가격을 각각 560달러, 650달러로 볼 경우 PTA가 482달러, EG가 221달러 소요되어 원료코스트가 703달러에 이르고 있다. 이밖에 중합방사 코스트와 감가상각, 금리 등 제반경비도 톤당 350달러에 이르러 원료코스트는 1063달러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일본처럼 노무비 등 제반경비가 높은 나라에서는 제조코스트가 150~200달러 정도 추가돼 본사경비, 연구개발비, 영업비를 더하면 생산코스트는 톤당 1400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반면, 동남아의 Polyester 시세는 톤당 900달러 이하로 일본에 비해 코스트가 낮은 대만, 한국, 인도네시아 등도 적자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PET 사업이 수익성을 갖기 위해서는 파운드당 60센트대를 유지해야 하며, 원료가에 파운드당 25센트가 추가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는 35센트 수준으로 양호한 편이다. <화학저널 199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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