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유, 국제인증제도 도입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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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PO, 생산ㆍ판매인증제도 등록 증가 … 적정생산ㆍ노동환경 조절 팜유 생산기업들이 국제적인 생산ㆍ판매 인증제도에 등록함에 따라 팜유 산업의 안정화가 기대되고 있다.팜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제적인 비영리단체 RSPO(지속가능한 팜유 산업을 위한원탁회의)의 팜유 생산ㆍ판매 인증제도는 팜유의 적정생산 및 제조, 유통, 공장, 안전, 환경대책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업행위를 심사하는 제도로 2008년 중반부터 실시하고 있다. RSPO 관계자는 “환경대책이 수반되지 않는 무조건적인 개발을 비롯한 문제들은 인증제도를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등록기업의 확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RSPO는 2007년 말 팜유제품의 원산지증명 및 적정생산, 유통, 노동환경 개선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생산기업들의 합의 아래 팜유제품의 인증제도를 도입했으며 사실상의 국제표준제도로서 2008년 중반부터 팜유생산ㆍ판매기업들이 잇달아 등록하고 있다. 2008년 8월에는 말레이지아의 야자 플랜테이션 메이저 United Plantations가 인증 1호기업으로 등록한데 이어 영국, 독일, 싱가폴 등의 팜유 관련기업들이 잇달아 등록함에 따라 수천곳으로 확대됐다. 한편, 2007년부터 바이오디젤(Bio-Diesel)용 팜유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팜유 가격이 급등해 이에 따른 상거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팜유를 사용하지 않는 차세대 바이오디젤 생산으로 전환이 추진되고 있어 팜유가격도 일단락되고 있다. RSOP 관계자는 “인증제도의 보급과 가격 안정화로 팜유산업이 과거의 모습을 회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화학저널 2009/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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