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 중소형 공급과잉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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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동중단 잇따라 … 한국은 5세대 라인에서 생산 검토 중소형 액정패널 제조공장의 가동 중단이 잇따르고 있다.휴대기기 시장의 수요축소 및 가격하락 등을 배경으로 수익성이 대폭 악화돼 근본적인 구조개혁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샤프(Sharp)의 생산조정을 시작으로 NEC, TMD(Toshiba-Matsushita Display)가 구형 소규모 라인의 가동을 중단했다.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중소형 액정 판매는 2008년 전년대비 20% 증가한 15억6200만대를 기록했다. 가을 이후 수요가 급감했으나 상반기의 호조에 힘입어 대폭 증가했다. 다만, 판매액은 가격하락의 영향으로 13% 증가에 그쳤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수요증가율이 5%에 그치고, 판매액도 가격하락이 가속화되면서 7% 감소해 마이너스 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샤프는 Mie 소재 No.1 공장을 폐쇄함과 동시에 Nara 소재 일부 라인의 가동을 중단하고 중소형 패널 생산의 일부를 Kameyama 소재 No.1 공장의 6세대 라인으로 이관할 계획이다. TMD는 2008년 액정 사업의 적자가 3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익률이 높았던 차량 탑재용, 모바일 노트북용 수요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2009년 3월 말에는 Hukuyama 소재 3세대 라인과 LTPS(저온 폴리실리콘) 2세대 라인의 가동을 중단한다. 앞으로는 Ishikawa 공장을 중심으로 LTPS에 경영자원을 집중하고 고정비를 25% 가량 감축할 계획이다. 산업용 액정 생산 전문기업인 NEC도 수요감소를 피하지 못해 수십억엔의 적자를 기록해 2009년 12월 말에는 Kagoshima 공장을 폐쇄하고 Akita 공장에 액정 생산을 집약할 계획이다. Hitachi Displasys는 2008년 영업손실이 24억엔에 달해 현재 모든 생산라인의 가동 조정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pson Imaging Device는 2009년에 Gihu 소재 공장의 1세대 LTPS 라인을 개발용으로 전환할 계획으로 주력거점도 이미 생산조정에 들어갔으며 새로운 중기경영계획을 통해 대대적인 구조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의 액정 공장가운데 폐쇄된 라인들은 3세대 이하의 소규모 라인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을 비롯한 타이완의 5세대 이상의 라인에서 중소형 액정을 생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 공급능력이 확대될 전망이어서 2009년 4/4분기에는 수요에 비해 생산능력이 20% 이상 과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소형 TFT 액정의 가격하락률 예측 | <화학저널 20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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