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T, 암모니아 100만톤 투자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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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ㆍCPL 생산능력 확대로 수요 증가 … 원료 메탄 고부가화 효과도 타이 PTT가 암모니아(Ammonia)를 사업화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타이는 암모니아 생산설비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Ube Kosan이 CPL(Caprolactam)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PTT도 Asahi Kasei Chemicals이나 Marubeni상사와 합작으로 AN(Acrylonitrile)을 생산할 예정이어서 수요 증가가 확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PTT는 천연가스의 고부가가치화까지 고려해 암모니아 100만톤 대형 플랜트를 건설하기 위한 사업화검토(FS)에 착수했다. PTT 그룹은 최근 수년간 유도제품의 다양화를 위해 설비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특히, C3계에서는 페놀(Phenol)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유도제품인 BPA(Bisphenol-A)는 Mitsubishi Chemical의 기술을 도입해 15만톤 플랜트를 신설하고 있으며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 또 Asahi Kasei Chemicals에서 공급 받은 프로판(Propane)을 원료로 사용해 AN도 사업화할 방침이다. PTT는 Asahi Kasei Chemicals, Marubeni와 합작으로 AN 2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0년 말 가동할 계획이다. 부생되는 청산을 활용해 ACH(Acetone Cyanhydrin)법 MMA(Methyl Methacrylate)를 생산하고 또 다른 부생물인 황산암모늄(Ammonium Sulfate)의 판매도 확대할 생각이다. 2008년 PTT와 전략제휴에 합의한 Ube Kosan은 카프로락탐 생산능력을 늘릴 계획이다. 2010년 2월에 계획된 정기보수에 맞추어 디보틀네킹을 통해 2만톤 늘린 13만톤으로 끌어올릴 계획으로 나일론 수지나 1.6-Hexanediols 등의 유도제품도 확충해 카프로락탐 체인을 강화해나갈 것으로 알려져 암모니아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타이는 암모니아의 사업화를 통해 원료 메탄(Methane)을 고부가가치화하고 석유화학제품을 다양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암모니아 합성의 경제성은 저렴한 수소 확보에 달려있는데 Map Ta Phut 공업지구에는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가 집중돼 있어 나프타(Naphtha) 스팀개질이나 천연가스의 스팀개질로부터 경쟁력 있는 수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화학저널 2009/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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