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생산현장도 변해야 산다!
|
구본무 회장, 발상의 전환 강조 … 자율적 혁신활동으로 생산효율 향상 구본무 LG회장이 불황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 중인 주요 계열사의 생산현장을 순회방문하며 직접 임직원 독려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LG그룹 최고경영진 30여명은 4월23-24일 전자부문의 구미, 창원과 화학부문의 오창 등 그룹의 주력사업 생산현장 6곳을 대형버스로 이동하며 릴레이 방문했다. 23일에는 오창의 LG화학 편광판, 전지 공장을 시작으로 구미의 LG전자 LCD TV공장 등을 방문했고, 24일에는 구미의 LG디스플레이 6세대 LCD공장, 창원의 LG전자 세탁기 및 에어컨 공장 등을 방문했다. 구 회장과 CEO들은 이틀 동안 생산현장에서의 혁신활동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자율과 창의에 기반을 둔 발상의 전환을 강조했고, 생산현장에서 자율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높인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LG그룹 관계자는 “LG화학 오창 편광판 공장의 생산라인 검사공정 개선, LG전자 창원 에어컨공장과 구미 TV공장의 자기완결형 셀(Cell) 생산라인, LG디스플레이 구미 6세대 LCD 공장의 자체 설계기술을 통한 노광기 및 증착기의 개선 등이 최고경영진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전했다. 구본무 회장은 “생산현장에서는 어제가 옛날처럼 느껴질 만큼 변화의 속도가 빠르다”며 “생산현장에서도 자율과 창의의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발상의 전환을 해야 혁신적인 생산활동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9/04/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LG그룹, AI 기술 혁신 앞장선다! | 2024-09-25 | ||
| [화학경영] LG그룹, LG화학 지분 확대 | 2024-09-02 | ||
| [화학경영] LG하우시스, LG그룹 계열분리 임박 | 2020-11-16 | ||
| [올레핀] LG그룹, LED 구조조정 가속화 | 2019-11-21 | ||
| [인사/행사] LG그룹 구본무 회장 별세 | 2018-05-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