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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정책 오락가락 세계시장 진출 선회 바이오연료(Biofuel)가 정부의 소극적인 지원정책으로 열악한 시장환경에 직면해 제자리 걸음을 반복하고 있다.특히, 국내 바이오연료 생산기업들은 시장의 미성숙과 정부의 소극적 대응으로 적자행진을 지속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생존대책을 모색하고 있다. 미국·유럽 등 선진국이나 브라질은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 확대 방안으로 바이오연료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소연료전지가 상용화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내재돼 있어 수송용 석유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저탄소 대체연료로 바이오연료가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녹색뉴딜 정책과 신 성장동력 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대체에너지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연료가 정책 우선순위에서 태양광, 풍력, 조력과 같은 발전에너지에 비해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 이에 따라 바이오연료 생산기업들은 내수시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스스로의 생존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저탄소 친환경 수송용 대체에너지 세계적으로 석유자원의 고갈이 현실화되면서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이 요구되고 있으며, 특히 2008년 전 세계를 패닉상태로 몰고간 사상초유의 유가 폭등은 대체에너지 개발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환기시켰으며 바이오연료가 가장 현실적인 저탄소·친환경 대체에너지로 주목되고 있다. 바이오연료는 식물체 등 유기물에서 생성되는 연료로 변환시스템에 따라 유지작물에서 추출하거나 에스테르화해 생산하는 바이오디젤(Biodisel)과 전분작물을 당화 및 알코올 발효해 생산하는 바이오에탄올(Bioethanol)로 구분되며 각각 경유와 휘발유의 대체제로 혼합 사용된다. 바이오연료는 기존 에너지 공급체계를 최소한으로 변화시켜 이용할 수 있으며 적은 예산으로도 화석연료를 쉽게 대체할 수 있고 기존 인프라와의 호환성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반면, 태양광을 비롯해 풍력, 조력 발전은 석유에 맞추어진 내연기관을 모두 변경·개조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과 자금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 표, 그래프 | 바이오연료의 종류 및 특성 | 국내 바이오연료 도입현황 | 바이오연료 생산현황 | <화학저널 2009/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