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53달러대 초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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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0.70달러 상승 53.32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소폭 하락 5월5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간 석유재고 증가 전망 및 미국 증시의 하락 등을 배경으로 소폭 내렸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53.84달러로 전일대비 0.63달러, Brent는 54.12달러로 0.46달러 하락했다. 두바이(Dubai)유 전일대비 0.70달러 상승한 53.32달러에 마감했다.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도 전주대비 각각 70만배럴, 10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선 점도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금융권 부실 우려가 제기되면서 다우지수가 전일대비 16.09p 하락한 8410.65를 기록했다. 또한 미국경제의 위축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Ben Bernanke 연방준비위원회 의장의 발언으로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기록한 점도 유가 하락에 일조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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