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
여천NCC가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인공관절 수술 지원에 나섰다.
이에 따라 여천NCC 이규정 전무와 여수애양병원 김원권 원장, 한국스트라이커 강미경 상무, 여수시 양임승 환경복지국장은 5월7일 여수애양병원에서 <관절사랑 운동 제휴 협약식>을 맺었다. 수술비용은 여천NCC가 80%, 의료기 제조기업 한국스트라이커가 20%를 지원하며, 시술은 애양병원에서 위임할 계획으로 2009년에는 10명 가량, 2010년부터는 24명씩 수술할 계획이다. 여천NCC 관계자는 “퇴행성 관절염 등 무릎 질환을 앓으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할 엄두도 못내는 노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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