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지점장 횡령혐의로 구속 … 3년간 장부 조작해 주식투자 금호타이어의 전라남도 모 지역 지점장이 3년간 150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5월22일 회사자금 150억여원을 횡령한(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금호타이어 전라남도 지역 모 지점장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06년부터 2009년 초까지 3년 가량에 걸쳐 금호타이어 지점장을 하면서 장부 등을 조작해 공금 150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횡령한 돈 대부분을 주식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A씨가 처음에는 적은 돈을 횡령해 주식에 투자했으나 손해를 보자 만회하기 위해 거액을 횡령해 주식에 투자했다”고 진술했다며 “A씨 본인이 횡령 사실을 알려 수사가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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