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 Sinopec과 에틸렌 합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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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수장 방중 계기로 … 환경오렴 우려로 입지 변경 가능성 쿠웨이트 국영 석유기업 KPC(Kuwait Petroleum)가 Sinopec과 중동 Guangdong의 Guangzhou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유ㆍ석유화학 통합 컴플렉스 건설계획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Guangzhou 프로젝트는 환경문제로 일시 중단됐다가 쿠웨이트 수장이 방중해 에너지 분야의 협력관계를 강화함에 따라 사업화조사(FS) 재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KPC와 Sinopec은 2005년 말부터 Guangzhou에서 정유ㆍ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을 추진해왔다. 총 투자금액이 90억달러에 달해 해외기업과의 합작 프로젝트 가운데 중국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0년까지 하루 처리량 30만배럴의 정유설비와 에틸렌(Ethylene) 100만톤 나프타(Naphtha) 크래커를 중심으로 하는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Guangzhou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짐에 따라 계획이 좌초된 상태였다. 이에 쿠웨이트 수장은 5월10-13일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Guangzhou 석유화학 프로젝트도 다시 재개될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Guangzhou 프로젝트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상태로 Huanan 지역의 정유 처리능력 확대와 석유화학 플랜트 신증설의 일환으로 재 추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환경오렴 우려가 여전히 높아 남서쪽으로 400km 가량 떨어진 Zhanjiang으로 입지가 변경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어 계획이 구체화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9/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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