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마니아 >화학산업 구조개혁은 민영화로…
루마니아 경제성장률은 98∼2000년 동안 연평균 2∼3%로 예상되는 반면, 화학 및 석유화학산업은 1.0∼1.5%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96년11월 출범한 루마니아 정부는 96년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 권고에 따라 정부보조비를 줄이고 민영화를 진행시켜 구조적인 개혁을 마무리, 국영이었던 오일 전매를 해제했다. 루마니아 정부는 97년 6월초 33개기업의 사유화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루마니아의 석유화학, 비료, 섬유 등 6개 화학기업이 포함되어 있다. 루마니아 정부는 96년11월 국영기업 민영화를 경제정책의 기초로 정했다. 민영화 대상기업인 흑해 Midia의 Petromidia Navodari 석유화학단지는 루마니아의 자체기술을 채택해 80년 설립된 22만5000톤 크래커를 포함하고 있다. 표, 그래프 : | 루마니아의 민영화 대상 화학기업 | 루마니아 화학산업 성장전망 | <화학저널 1997/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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