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태풍에 경기침체 후폭풍 OPP(Oriented Polypropylene) 및 CPP(Chlorinated PP) 필름 시장은 세계경기 침체로 수요가 단기간에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사면초가가 불가피해지고 있다.OPP·CPP필름 시장은 2008년 들어 내수와 수출 시황이 모두 호재로 작용해 승승장구한 반면, 9월 멜라민(Melamine) 사태가 일어나면서 상황이 대반전됐다. 2009년에는 멜라민 사태에 경기침체 후폭풍까지 밀려와 수익개선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욱이 장기적으로 생분해성 필름이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어 총체적 위기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OPP필름, 수출보다는 내수 우위 국내 OPP필름 생산능력은 2007년 기준 삼영화학 3만톤, 화승인더스트리 3만톤, 대림산업 2만5000톤, 필맥스 2만5000톤, 율촌화학 1만7000톤, 자강산업 9600톤으로 총 13만6600톤에 달했다. 국내 최대의 OPP필름 생산기업인 삼영화학은 5개 라인 가운데 설비 노후화로 1기를 폐쇄하고 4기만 가동하고 있다. 4기 중 1기도 치열한 과당경쟁으로 10년 가까이 가동을 중단했으나 2007년 10월 율촌화학이 OPP필름 생산라인 1기를 베트남으로 이전함에 따라 2007년 9월부터 정상가동에 돌입했다. 삼영화학은 2006년 5000톤을 수출하고 1만5000톤을 내수공급했으며 2007년에는 수출 6000톤, 내수 1만3200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OPP필름 생산능력 및 판매동향(2007) | CPP필름 생산능력 및 판매동향(2007) | <화학저널 2009/6/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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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스틱] OPP·CPP필름 | 2008-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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