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PEㆍPP 중국수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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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증권, 중국 석유화학제품 수입 증가 … 품질 뛰어나 수익 안정 대한유화가 PP(Polypropylene)를 중심으로 중국 수출이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LIG투자증권은 6월15일 대한유화가 중국의 경기부양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제시했다. 조승연 연구원은 “중국은 2월부터 3개월 연속 PE(Polyethylene)ㆍPP 등 석유화학제품을 100만톤 이상 수입하고 있어 국내 PPㆍPE 메이저인 대한유화는 3/4분기 이후에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대한유화의 PP는 기술력이 뛰어나 해외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며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 신증설에 따른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9/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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