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범용화학 사업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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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ㆍSM 이어 CPL사업 철수 … 나일론은 DSM의 PC와 교환 검토 Mitsubishi Chemical이 카프로락탐과 SM 사업에서 전면 철수한다.Mitsubishi Chemical은 PVC(Polyvinyl Chloride)에 이어 카프로락탐(Caprolactam)과 SM(Styrene Monomer) 사업에서도 철수하는 등 석유화학사업을 과감하게 재편하고 있어 주목된다.
CPL 체인의 2008년 매출은 140억엔을 기록했다. 또 Kashima 플랜트의 SM 37만1000톤도 2011년 3월 가동을 중단할 예정으로 2008년 매출이 470억원에 달했다. Mitsubishi Chemical은 아시아 CPL 시장의 공급과잉으로 나일론 섬유 등 다운스트림 수요 증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M도 2008년 이후 아시아 수요가 급감하면서 수출 부진이 이어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사업과의 합작을 해소하고 철수를 결정했다. Mitsubishi Chemical과 MEP(Mitsubishi Chemical Engineering Plastics)가 일본 및 아시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나일론 사업은 네덜란드 DSM 그룹의 DSM Engineering Plastics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PC (Polycarbonate) 사업과 교환을 검토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의 Kurosaki에 나일론 수지 3만톤 및 컴파운드 2만톤, 타이완 Kohsiung에 1만수천톤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DSM EP의 PC 생산능력은 약 4만톤으로 매출액은 양사 모두 120억엔에 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Mitsubishi Chemical의 가동중단 예정 석유화학 설비 | <화학저널 2009/6/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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