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몸집 줄이기 “확대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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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직원의 9% 감원 … EPS 효율성 떨어져 가동중단 결정 BASF가 몸집 줄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페인 Tarragona 소재 EPS(Expandable Polystyrene) <Styropor>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BASF의 전략제품 스페인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생산규모가 작아 코스트 효율성이 떨어져 구조조정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2010년 3월까지 생산라인, 유지ㆍ보수, 엔지니어링(Engineering), 운송 부문 관련 직원 85명(전체의 9%)이 정리 해고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노조 대표들과 회의를 통해 의견을 조율해 해고인원 및 대상자를 선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만, 스페인 EPS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지 않고 독일 Ludwigshafen 플랜트에서 고급 EPS를 생산해 공급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06/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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