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CNT 시장 성장궤도 본격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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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증권, 연평균 60% 이상 성장 … LG화학ㆍ코오롱ㆍ한화 사업 준비 세계 탄소나노튜브 시장이 2010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굿모닝신한증권은 6월30일 탄소나노튜브(CNT: Carbon Nano Tube)를 활용한 복합소재 시장이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돼 2015년까지 연평균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탄소 동소체의 일종인 탄소나노튜브는 높은 열ㆍ전기 전도성과 고강도, 화학적 안정성, 넓은 표면적 등의 특성을 가진 다기능 신소재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해 최근 주목받고 있다. 허민호 굿모닝증권 연구원은 “세계 CNT 복합소재 시장은 분산기술의 발달, CNT 가격 하락으로 2010년부터 본격 상용화돼 시장규모가 최소 2억5000만달러에서 최대 9억7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2015년까지 연평균 61.5%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CNT 복합소재는 시작 단계에서는 기존 응용제품의 대체 소재로 사용되겠지만, 앞으로는 구부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 고강도 자동차 부품 등 고성능이 요구되는 용용시장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허민호 연구원은 “국내 CNT 복합소재 제조 기술은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보다 늦게 시작됐지만, 응용제품 개발에서는 유사한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LG화학, 코오롱, 한화석유화학 등 대기업들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기업은 매출 규모가 워낙 작아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열릴 것”이라며 “2009년부터 터치스크린용 투명전도성 필름, 방열체, 발열체 등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보, 대진공업, 엑사이엔씨, 대유신소재 등의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화학저널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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