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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침체 장기화 “찬바람 견뎌야…” 글로벌 화학기업들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황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은 중동 및 아시아의 신증설 플랜트 가동이 임박함에 따라 공급과잉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세계경제 침체로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줄어들고 신용경색에 따른 투자자금 부족으로 신증설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연기돼 한시름 덜고 있다. 그러나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세계시장의 수급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올레핀 가동률 “중동이 쥐락펴락” SRI Consulting은 세계 에틸렌(Ethylene) 수요가 2008년 1억1300만톤에서 2009년 1억1289만톤으로 0.1%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MAI는 2008년 에틸렌 수요가 3.0-3.5%, 프로필렌(Propylene)은 3% 감소에 그쳤으나 2009년에는 에틸렌이 4.0-4.5%, 프로필렌이 4.5-5.0%로 감소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글로벌 메이저들도 에틸렌·프로필렌 수요가 2010년 말까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증설 플랜트 가동이 시작되면 기존 플랜트의 가동률 감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다만,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이 2013년까지 연평균 4.4% 확대되면 가동률이 92%에서 83%로 추락하나 2012-13년에는 90%, 2014년에는 92%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중동은 2009-14년 세계시장이 포화상태로 접어들면 가동률이 78-83%대로 추락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에틸렌 수요증가율 비교(2009-17) | 세계 에틸렌 신증설 비중(2008-13) | 가동이 연기된 에틸렌 신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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