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백색LED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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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소재 개발ㆍ판매 강화 … 조명기구 판매로 다운스트림도 접수 Mitsubishi Chemical이 LED와 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 소재를 차세대 성장엔진으로 삼고 집중 육성해나갈 방침이다.Mitsubishi Chemical은 중기경영계획을 통해 백색 LED(Light Emitting Diode)와 자동차용 리튬이온 2차전지(LiB) 소재를 포함한 7대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발표했다. 석유화학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3년간의 연구개발비용을 4250억엔에서 4070억엔으로 감축했으나 백색 LED 분야에는 최소 30억엔을 배정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Mitsubishi Chemical은 근자외(NUV) LED에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NUV는 3원색의 형광체를 조합한 것으로 색재현성 고연색화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이미 형광체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기존의 백색 LED조명, 액정TV의 LED 백라이트용으로 적색이 100%, 녹색이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당초 예정보다 빠른 2009년 2월부터 NUV 칩의 판매를 개시했으며 2010년 4월까지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소재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m면(비극성) 질화갈륨(GaN) 기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존의 c면(극성) GaN기판에 비해 효율이 3배 이상 높아 백색 LED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2인치 크기의 샘플 제작에 성공했으며 세계적으로 유일의 공급기업으로써 시장을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기상법 대신 액상법을 사용해 저코스트 제조법 개발에도 도전해 2012년부터 샘플을 출하할 계획이다. Mitsubishi Chemical의 화학소재들은 대부분 강력한 특허로 보호되고 있지만 눈 깜빡할 사이에 한국이나 타이완, 중국이 추격해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또 부품소재만으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다운스트림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미국 Verbatim의 판매망을 활용해 유럽시장에 조명기구를 판매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다만, 소재 생산기업의 다운스트림 진출은 수요처와의 경쟁 등 리스크를 안고 있어 앞으로 Mitsubishi Chemical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화학저널 2009/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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