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량화에 연비효율 중시 복합PP 중심 전망 밝다! 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용 플래스틱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경기하강으로 2008년 하반기부터 자동차 생산이 줄어들고 있으나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연비를 대폭 끌어올려야 할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플래스틱 채용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자동차 연비 향상을 의무화해 자동차용 플래스틱 채용을 확대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자동차용 플래스틱은 PP(Polypropylene) 컴파운드와 나일론(Nylon)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PBT(Polybutylene Terephthalate), PC(Polycarbonate)는 신장률이 미미해 소재 사용의 편중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자동차용 플래스틱 수요 40만톤 상회 국내 자동차부품 시장규모는 2005년 41조7322억원에서 2006년 46조108억원으로 10.3% 확대됐으며, 2007년에도 50조2000억원으로 9.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은 2008년에도 국내 자동차부품 시장규모가 54조원 수준으로 9% 가량 성장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동차 생산대수는 감소했으나 자동차부품 수출이 연평균 약 20% 신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생산은 2005년 369만9350대에서 2006년 384만대로 3.8%, 2007년에는 408만대로 6.4% 증가했으나, 2008년에는 382만대로 6.4% 줄어들었다. 그러나 자동차용 플래스틱은 자동차 1대당 평균 100kg 이상 사용돼 400만대 생산을 기준으로 수요가 40만톤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자동차기업들이 연비 개선, 경량화, 재활용 확대 및 제조원가 감축 등을 목표로 플래스틱 사용을 확대하고 있어 꾸준한 수요신장이 예상된다. 이산화탄소(CO2) 감축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이 연비 규제강화 방침을 잇달아 발표했고, 국제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대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국내 자동차기업들은 일본 Toyota, Honda, Nissan 등에 비해 하이브리드 자동차 개발이 뒤처져 있어 경자동차 판매강화 및 경량화를 통해 연비 개선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자동차는 중량을 1% 경감할 때마다 연비가 약 1%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 플래스틱과 알루미늄 소재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자동차 생산실적 | 국내 자동차 생산동향 | 국내 자동차부품 시장동향 | <화학저널 2009/7/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플래스틱, 이물질 제거로 재자원화 고도화 | 2026-01-08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자동차용 유리를 전면 대체 | 2026-01-07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한국·EU 규제 장벽 높인다! | 2025-12-26 | ||
| [화학경영] 바스프, 플래스틱 지속가능성 노력 강화 | 2025-12-26 | ||
| [산업정책] 플래스틱, 일회용 컵 무상제공 금지 “타격” | 2025-1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