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Impact PP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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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기아자동차 연비개선 영향 … 변형이나 뒤틀림 극복이 과제 SK에너지가 2009년 하반기 Impact PP(Polypropylene)에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키로 결정했다.Copolymer는 크게 Impact PP와 Random PP로 나뉘는데 Impact PP는 호모중합과 공중합의 2단 중합체 에틸렌(Ethylene)과 프로필렌(Propylene)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충격강도와 투명성이 높아 자동차 범퍼 등에 사용되고 있다. SK에너지는 2008년 국내 최초로 GPR(Gas Phase Reactor) 공정 개발에 성공했다. PP 라이센서 도움없이 자체 기술로 설계ㆍ설치해 35억원의 기술 이전료 절감과 고부가가치 시장 선점 효과는 물론 수출을 통해 6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추가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경기 침체 여파로 GM(General Motors), 포드(Ford), 크라이슬러(Chrysler)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의 몰락으로 국내 자동차 경기 역시 타격을 입어 2009년 수익 악화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다만, 세계적으로 자동차 경량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고 연비개선이 이슈로 떠올라 Impact PP 판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2009년 하반기에 자동차 경량화 추세에 따라 높은 균질도와 내충격성이 우수한 사출성형용 Impact PP에 전략을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며 “고부가화에서 발생하는 변형이나 뒤틀림 극복이 과제”라고 전했다. 한편, SK에너지는 현대ㆍ기아자동차에 Impact PP를 공급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09/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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