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 기능마스터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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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토탈은 충남 대산공장에 <기능마스터 거리>를 조성했다고 7월19일 밝혔다. 기능마스터 거리는 기능장 자격증을 3개 이상 보유했거나 기능장 자격증 2개에 기사 자격증 1개 이상을 보유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조성한 것으로 공장 내 100m 거리에 팽나무를 심어 모두 11명의 기능마스터 이름과 사진이 새겨진 명패를 나무마다 달아놓았다. 유석렬 사장은 행사장에서 “삼성토탈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원동력은 지속적으로 개인역량을 업그레이드 시켜온 임직원 덕분”이라면서 “앞으로 현장에서 더 많은 기능마스터가 배출될 수 있도록 회사차원의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삼성토탈은 기능마스터 거리 조성이 현장 임직원들의 자기개발 의욕을 더욱 고취해 인적 경쟁력 향상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삼성토탈 대산공장 운전원 450명이 보유한 자격증은 기능장 77개, 기사 83개, 기능사 497개, 산업기사 196개 등 853개에 이른다. 특히, 기능장은 국가공인 기능계 최고등급의 자격증으로, 해당 분야에 11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기능사 자격증을 딴 지 8년이 지나야 도전할 수 있다. 삼성토탈 경영혁신담당 임종태 상무는 “값싼 원료를 바탕으로 한 중동의 공세에 맞설 수 있는 삼성토탈의 경쟁력은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사람에서 나온다”면서 “현장 운전원의 30%가 기능장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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