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ema, 불황 극복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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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적자 1억1400만유로 … Dow의 아크릴레이트 인수 Arkema가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2008년 2/4분기에는 순이익이 6000만유로에 달했으나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종수요처들이 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매를 보류함에 따라 2009년 1/4분기에는 순적자가 3500만유로, 2009년 2/4분기에는 1억1400만유로(8000만달러)로 대폭 확대됐다. 2009년 2/4분기 매출은 11억7000만유로로 23% 급감했고, 영업외 영업이익(Recurring Operating Income)은 200만유로로 98% 급감했다. 비닐제품 매출은 2억6600만유로로 33% 줄어들었고, 기능성제품은 17%, 산업용 화학제품은 20% 감소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고정코스트를 감축하고 현금창출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5000만달러에 Dow Chemical의 북미 아크릴레이트(Acrylate) 및 라텍스(Latex) 사업을 인수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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