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저장소 및 폐수 저장시설 … 철새 85마리 폐사에 7억원 선고 ExxonMobil이 무려 5년간 천연가스 가스 저장소로부터 탄화수소를 방출해 철새를 떼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았다.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8월13일 미국 덴버 지방법원은 ExxonMobil이 2004년부터 5년간 콜로라도, 와이오밍, 캔자스, 오클라호마, 텍사스 소재 천연가스 저장소 및 폐수 저장시설에서 탄화수소를 방출해 보호 대상인 철새 85마리를 폐사케 한 혐의를 인정해 총 60만달러(한화 7억4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ExxonMobil은 재발 방지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수백만달러를 투입해 가스 저장소 및 폐수 저장시설의 설비를 보완하기로 했으며 이미 25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법무부의 환경 및 천연자원 담당 차관 직무대행인 존 크루덴은 “ExxonMobil이 철새 폐사에 책임을 지고 벌금 납부 및 시설 개선에 합의함으로써 철새보호 문제에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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