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태양전지 미국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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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발판으로 활용 … 잉곳-웨이퍼-셀-모듈 수직계열화 태양전지 제조기업 유니켐(대표 이호찬)이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유니켐은 태양전지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Spiresolar와 현지법인 설립 및 생산시설 설치 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는다고 8월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태양전지 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 다각화 및 수익창출, 매출증대, 성장동력 확보 등이 기대되고 있다. 유니켐은 협지법인 설립에 앞서 2009년 6월 미국 태양광 시장에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6월25일 미국 Spiresolar와 턴키베이스(Turn-key Base)로 미국 현지에 태양전지 셀 및 모듈 제조공장 설립하기 위한 투자합의각서(MOA: Memorandom of Agreement)를 체결한다고 발표했다. 태양전지의 잉곳, 웨이퍼, 셀, 모듈 부문을 수직계열화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며 첫 단계로 미국 현지에 공장 및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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