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이란 트러블 10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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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005-1010달러로 28달러 상승 … 중국 구매수요 실종 에틸렌 가격은 9월 첫째 주에 FOB Korea 톤당 1008달러로 28달러 상승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시장은 중국 수요가 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공급차질이 발생함으로써 30달러 가까이 올라 오랜만에 1000달러를 넘어섰다. 중국은 10월 초 연휴를 앞두고 구매수요가 실종돼 동아시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타이완의 에틸렌 크래커 정기보수가 상쇄시키고 있다.
NPC는 10월까지 에틸렌 생산 차질이 불가피하고 에틸렌 유도제품 생산도 원활치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0월 동남아 가격은 CFR SE Asia 톤당 1070달러 수준으로 상승했고, 일부에서는 1100달러에도 거래되고 있다.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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