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보조금 분쟁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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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D램에 상계관세 부과 검토 … 타이완 투자계획 차질 미국과 일본의 반도체 보조금 지급 문제가 성립되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하이투자증권은 10월5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Elpida Memory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보조금 지급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 안건으로 올린다고 결정함에 따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Elpida가 미국 수출제품에 대해 상계관세를 부과받을 가능성이 있으나 실제로 Elpida의 영업이 악영향을 받으려면 WTO에서 최종결론이 날 때까지 약 2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Elpida의 영업에 단기적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Elpida와 타이완 TMC의 협력관계, 타이완 정부의 Elpida에 대한 투자과정은 미국정부의 WTO 제소에 따라 차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Elpida와 타이완 D램 생산기업들의 설비투자 계획 역시 부드럽게 진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미국 정부의 행보가 국내 반도체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학저널 2009/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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