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kel, 동티모르 어린이에게 살충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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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생활산업용품기업 Henkel은 동티모르 주재 한국 대사관을 통해 홈키파, 홈매트 등 자사 제품을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고 10월14일 밝혔다. Henkel은 오랜 내전과 가난으로 활력을 잃어버린 동티모르의 어린이들이 축구로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과정을 그린 영화 <맨발의 꿈>에 자사 제품을 협찬하는 동시에 한국 대사관을 통해 현지 어린이들에게도 각종 살충제 제품을 전달하게 됐다. 동티모르는 기후 특성상 모기 번식이 활발할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말라리아 등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돼있어 모기 살충제는 필수적이다. Henkel은 동티모르 어린이들을 모기 등 각종 유해한 환경에서 보호해 줄 수 있는 홈키파 아로마 에어졸, 컴배트 개미 에어졸, 홈키파 마이키파 밴드타입, 홈키파 아로마 모기향 등 다양한 모기 퇴치 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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