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주엘라 합작기업 10만톤 증설 … 2010년 취급량 300만톤 돌파 Mitsubishi상사가 메탄올(Methanol)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Mitsubishi상사는 메탄올을 범용화학의 축으로 삼고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상사로서의 취급량이 Mitsui물산과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생산설비 투자와 무역량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에 따라 베네주엘라에서 국영석유기업 Pequiven, MGC(Mitsubishi Gas Chemical)과의 3사 합작 메탄올 생산기업 METOR(Methanol de Oriente)을, 사우디에서는 Mitsui물산, Daicel Chemical 등 일본기업 및 현지기업과 합작으로 메탄올 전문기업 IMC를 운영하고 있다. METOR의 메탄올 7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최근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2010년에는 85만톤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Mitsubishi상사는 메탄올 취급량이 2001년 100만톤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독자전략을 착실히 시행함으로써 2004년 100만톤을 돌파한 후 세계적인 불황이 닥쳤던 2008년에는 200만톤대를 구축했다. 2009년에도 꾸준히 영업실적을 쌓고 있어 METOR의 증설이 완료되는 2010년에는 메탄올 취급량이 300만톤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메탄올 세계 수요는 3000만톤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어 2010년에는 세계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itsubishi상사는 물량확대와 함께 운송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어 북미, 유럽, 아시아 3지역 8개국의 25개 거점에 화학용 탱크를 배치해두고 있으며 메탄올 수요에 따라 물류기능도 함께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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